→ 현재는 조용한 실내(가정) 환경에서 스마트폰 마이크 부분을

피부에 직접 접촉해서 채음해야 합니다.

※ 2025년 내로 주변 소음(Noise)과 관계없이 얇은 내의 위에서도

정확한 채음이 되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 간단하게 2022년부터 출시 된 스마트폰이라면

채음 및 정확도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 마이크의 채음 및 정책 관련하여 차이를 보이나

향후 앞으로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은 물론, 더욱 과거

모델까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중에 있습니다.

→ 네! 성인부터 어르신분들까지 사용 가능하며, 정확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어른에 비해 소리가 더욱 잘 들리는 볼륨의 차이만 있을 뿐

이상 생체 신호(소리)의 특성은 흡사하기 때문에 AI 알고리즘상

분석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시 구로구 경로당에서 어르신(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증을 통해 의료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진행중인

지자체들과 협업을 준비 중에 있어 연령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에 있습니다.

→ 네! 연령별 차이가 없는 것과 같이 인류라면 공통되게 보이는

이상 생체 신호(소리)의 특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만큼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 글로벌 메디 그룹과 원격 비대면 의료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으로

전 인종에 대한 데이터 학습도 추진 중에 있어 인종에 관계없이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에 있습니다.

→ 고가의 별도기기없이 스마트폰 단독 AI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026년 내 온디바이스화까지 진행되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 최고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우리아이들병원과 소속 의료진의 필요와

주도적인 노력으로 개발한 만큼, 의료 데이터의 규모와 지속성에 있어

점차 국내외 경쟁사와 초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보급형 의료 AI가 비전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여,

체온계와 혈압계와 같이 가정에서 1차적인 질환 스크리닝과

응급실행의 판단 근거가 되고자 합니다.

→ 국내외 공인된 기관에서 검증을 받은 정확도이며, 2026년 2월 내로

MFDA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안전하며, 믿을 수 있습니다.

※ 정확도 외에 민감도와 특이도를 함께 고려하는 ICBHI score 역시

함께 관리하고 있어, 질환 스크리닝에 누락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사의 특정 질환 진단 역시 다양한 진료 과정을 거치는 만큼

병원에 가야만 하는 위급 상황을 가리는 것이 핵심 기능이며,

100%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 하더라도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아닙니다. 특정 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중증 질환들의

공통된 의심 징후를 빨리 찾아, 병원에 꼭, 빠르게 가셔야 하는 분들이

빠르게 병원에 가실 수 있도록 돕는 1차 질환 스크리닝이 목표입니다.

본 Aimost가 찾아내는 이상 호흡음과 심음은 선천적, 후천적

중증 질환의 징후를 찾기 때문에 발견이 된다면 더욱 중증 진행을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평시 질환 모니터링 서비스입니다.

→ 현재 병원에서 실증을 진행 중에 있고, 의료기기 인증이 완료되는 대로

2026년 상반기 내 공식 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폐 질환을 스크리닝 할 수 있는 이상 호흡음 AI 판독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6년 내 심장 질환을 스크리닝 할 수 있는 이상 심음 AI 판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스마트폰의 내장 카메라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분석 AI

판독서비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